황석영 지음 | 창비(창작과비평사) | 20010531
국내도서>문학>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
이 책은 한국의 큰 작가, 황석영만이 쓸 수 있는 한국인 이야기. 6.25전쟁 초기에 황해도 신천군에서 있었던 학살사건을 다룬 이 작품은 `황해도 진지노귀굿` 열두 마당을 기본 얼개로 하여 씌여졌다. 과거로 떠나는 `시간여행`이라는 하나의 씨줄과, 등장인물 각자의 삶과 체험을 모자이크처럼 총체화한 `구전담화`란 날줄로 한폭의 베를 짜듯 구성하였다. 인터파크